이상일 용인시장 ‘천조(千兆)개벽-천지개벽 용인’ 출판기념회 성황 - 여야권 인사 대거 참석 - 이상일 “책임 윤리 갖고 일과 성과로 보답…현장 찾아 시민과 소통” 뉴그린저널 2026-02-08 06:3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7일 용인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에서 이상일 용인시장 출판기념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천조(千兆)개벽-천지개벽 용인’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황우여 전 비상대책위원장, 윤상현 의원 등을 비롯해 관계자 및 시민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가득찬 객석은 물론 자리를 찾지 못한 시민들은 통로와 뒤편에 서서 행서를 지켜보며 행사장은 열기로 가득 찼다. 초청글에서는 “용인은 더 큰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1000조 원에 육박하는 반도체 투자 규모를 소개했다. 무대에 오른 이시장은 “모든 것을 책에 담아낼 수 없었지만 시장으로 일해오며 고민하고 실행했던 내용을 기록했다”면서 “저를 뽑아주신 시민께 항상 책임 윤리를 갖고 일과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저서에는 1000조 원 규모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유치, 경안천 수변구역과 송탄상수원보호구역 규제 완화, 교통·교육·문화 전반의 정책 성과와 향후 비전이 담겼다.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론에 대응한 과정 등도 상세히 기록됐다. 황우여 전 위원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 모두가 더도말고 덜도말고 용인처럼만 되길 바란다”고 했고, 윤상현 의원은 “이 시장의 비전과 철학이 담긴 책”이라 말했다. 이어 송석준 의원은 “이 저서를 통해 용인은 100만 인구 도시가 아니라 세계 최고 도시로 도약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출판기념회는 끝났지만 "이상일 재선" 구호가 나왔고 행사장 분위기는 재선열기로 가득 찼다. 이 시장은 참석자들과 악수하며 책, 사인 요청에 응했다. 이날 죽전캠퍼스에서 진행된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책 출간 행사를 넘어 6.3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재선 출정식' 분위기였다. 뉴그린저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다음글 박명숙 경기도의원, 도로 인프라 적기 구축과 현안 해결 강력 촉구 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