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21세기는 바야흐로 지식정보화 사회로 급속히 변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뉴스 접근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하여 정보는 폭포수처럼 유통되고 있지만 정작 개인은 정보의 홍수 속에 헤매고 있습니다.

특히, 중앙정치나 국제뉴스의 폭발적인 증가로 지방자치 시대에 부응하는 이웃들의 아름다운 뉴스는 묻혀 버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지방화 시대에서 진실로 요청되는 지역뉴스와
지역민들의 소식을 찾아내고 알려주는 전국 네트워크의 경기남부저널을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기획탐사 취재를 중심으로 지역의 소식통이자 고민통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이의 실천을 위하여 [함께하는 지역인터넷뉴스]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경기남부저널이 지향하는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신계념의 열린 인터넷 뉴스를 추구합니다."

명예기자, 명예편집위원, 독자기고 등을 통하여 지역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인터넷뉴스 커뮤니티를 형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민 누구나 기자와 칼럼니스트가 되어 여론을 만들어가는 지역인터넷뉴스를 추구하겠습니다.

2.
"지역발전 가치를 받드는 인터넷뉴스를 추구합니다."

특정인에 의한 특정인의 뉴스가 아니라 지역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지역발전 가치를 받들고자 합니다. 지역발전과 함께 성장하는 경기남부저널이 될 것을 고민하겠습니다. 전국 지역인터넷뉴스 네트워크에서 최고의 모범적 모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3.
"뉴스뿐만 아니라 평생학습 기회의 마당을 추구합니다."

21세기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배워야 하는 평생학습 시대입니다.
단순한 뉴스 전달뿐만 아니라 칼럼과 사설을 통하여 유익한 지식전달 마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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