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민주보수 결집과 동진정책 가능한 유일한 후보!! 외연확장과 수권능력 갖춘 이언주, 전략적 선택해 달라.!! 호소
▲국회의원 이언주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사진제공=이언주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이언주 국회의원(경기 용인시정)은 25일 경남도당 에서 전국대의원 및 핵심당원, 호남향우회 회원과 차담을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포악한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무능으로 쓰러져가는 나라를 바로 세우려면 이번 최고위원 선거에서 “외연확장과 수권능력을 갖춘 저 이언주를 전략적으로 선택해 달라” 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자리에서 이언주 최고위원 후보는 “경남은 청년고용률이 전국 하위 수준, 농가소득 전국 꼴찌, 수출 윤석열 정부 4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 전국 대비 연구개발비 집행액 4위에서 11위로 추락 등 경남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이고 후쿠시마 핵발전소 오염수 방류 등으로 지난해 어류, 양식 생산이 대폭 감소하는 등 어민피해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경제인 출신이자 산전수전 다 겪은 3선 국회의원 이언주가 당 최고위원이 되어 당원분들의 뜻을 받들고 민홍철, 김정호, 허성무 국회의원과 협의하면서 경남지역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이언주 후보는 “영남, 민주보수를 포용하고 동진정책을 펼 수 있는 유일한 후보임을 강조하고 이를 통해 민주당의 외연확장과 지지기반을 두텁게 하여 지선, 대선 승리를 견인하고 이재명 대표와 함께 먹사니즘과 신성장동력 구현을 위해 선봉에 서겠다. 기호 6번 이언주와 함께 전진하는 민주당, 전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 고 열변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