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3c11c7c1-8adf-4916-bb72-1358234c2b3e.png
뉴그린저널 SNS를 방문해 보세요.

영상뉴스 | 경기도 | 문화공연 | 여행&맛집 | 생활&연예 | 건강&스포츠
건강&스포츠    |  동영상  | 건강&스포츠
[자막뉴스] 아시아는 이제 "코로나여, 안녕"...단, 중국만 빼고!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톡
작성일 22-10-08 17:41
 

물소를 타고 결승점에 도착한 농민들의 미소에서 길고 길었던 팬데믹의 끝이 보입니다.

 

[소유류 스레 운/캄보디아 : "다시 물소 경주를 봐서 너무 좋구요, 전국에서 사람들이 정말 많이 왔네요."]

 

동남아 관광의 성지 방콕 시내에는 관광객들이 다시 밀려들고 있습니다.

 

동남아는 거의 모든 방역 규제가 풀렸습니다. 입출국은 자유로워졌고,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최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까지 해제했습니다.

 

태국은 입국시 백신 접종 증명서 제출을 폐지하고, 오늘(10)부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도 격리를 안해도 됩니다.

 

[타오신 비자누오틴/태국 코로나 통제센터 대변인 : "태국 전역을 대상으로 코로나 비상 상황의 해제가 결정됐음을 알려드립니다."]

 

일본도 이달 11일부터 무비자 개인 여행이 허용됩니다.

 

입국 규제가 남아있던 중화권 국가들도 빗장을 풀고 있습니다.

 

홍콩은 지난달 26일부터, 타이완도 이달 13일부터 자가격리 없이 입국이 가능해집니다.

 

'제로 코로나'를 고집하는 중국만 남은 셈입니다.

 

[탄 라이 테크/싱가포르 창이공항 관계자 : "저희는 항공여행의 재개와, T4 신공항터미널을 다시 열어 손님들을 맞이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기쁩니다."]

 

하늘길은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지난 8월에만 모두 17만여 명의 한국인이 베트남을 찾았고, 태국 관광청은 올 한해 50만명의 한국인 관광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방콕에서 KBS 뉴스 김원장입니다.

 

2022-10-08 17;40;25.PNG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크린샷 2024-12-04 152045.png
최신 기사 인기 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가족테마 광고시안(금리5.0%~)_1.png
동영상의 최신글
  8년 전 지방간 판정, 하지만 하루 두잔 커피…
  [슬기로운 생활뉴스] '백일해' 환자, 지난해…
  국내 여행지의 재발견…‘경기 광주’로 떠나볼까
  강진 찾은 경기도지사 “다산 사색의 길을 걷다…
  中 "푸바오 12일 대중과 만난다"...이사 …
  서울 이어 경기도 상승‥1기 신도시 아파트값 …
  [풍경여지도] 자연 그대로 건강한 삶 - 경기…
  스웨덴국립미술관 작품 한국에 상륙! 북유럽의 …
  난개발 오명 벗고 미래도시 표본 만든다…용인시…
  "북한에 편입한 것 같다"…경기북도 새 이름에…
j234.jpg
뉴그린저널 - 뉴그린저널 , 생활정보, 인물대담, 칼럼사설, 시민투고 기사, 포토 제공, 그린저널 2024년 12월 27일 | 손님 : 367 명 | 회원 : 0 명
뉴스종합
경기시사 
용인시사 
정치시사 
경제·IT시사 
사회시사 
교육시사 
환경시사 
기획취재
기획취재 
인물탐방·대담 
오피니언
칼럼&사설 
포토포토 
맛집&명소 
생활정보
주요행사안내 
가볼만한곳 
동영상
영상뉴스 
경기도 
문화공연 
여행&맛집 
생활&연예 
건강&스포츠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문의   |    기사제보   |    오시는길
  • 뉴그린저널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219-21 1층 101호
    제보ㆍ광고문의 : 010-5682-3978 | E-mail : gcn1215@naver.com |
    인터넷신문 등록일 : 2021.12.31 | 등록번호 : 경기,아53120 | 사업자등록번호 : 354-03-0269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춘근
    Copyright© 2018~2024 뉴그린저널 All right reserved
    스크린샷 2024-10-15 131527.png
    기사제보
    광고
    제휴문의
    청소년 보호
    상담자
    지정 및 공개
    
    010-5682-3978
    기사제보, 제휴, 광고 전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