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신고 408건…경기도, 수원 전세사기 전수조사 본문 경기도가 '수원 전세사기 의혹' 사건과 관련해 피해 주택 전수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경기도 전세피해 지원센터에 들어 온 피해 신고 건수는 408건으로, 대부분이 잠적한 임대인 정모 씨 일가로부터 피해를 입은 20대와 30대 입니다. 경기도는 정씨 일가의 주민번호와 국토부 건축행정시스템 등을 활용해 정씨 일가 소유 주택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뉴그린저널 2023-10-17 12:4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 "적극 행정으로 잘못된 중첩 규제 해결 나섰다" / YTN 23.11.09 다음글 "긴급차량 우선 통행"…경기도 광역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 연합뉴스TV 23.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