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신고 408건…경기도, 수원 전세사기 전수조사

본문

경기도가 '수원 전세사기 의혹' 사건과 관련해 피해 주택 전수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경기도 전세피해 지원센터에 들어 온 피해 신고 건수는 408건으로, 대부분이 잠적한 임대인 정모 씨 일가로부터 피해를 입은 20대와 30대 입니다.


경기도는 정씨 일가의 주민번호와 국토부 건축행정시스템 등을 활용해 정씨 일가 소유 주택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뉴그린저널 2023-10-17 12:45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 주소복사

댓글목록

뉴그린저널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219-21 1층 101호
제보ㆍ광고문의 : 010-5682-3978 | E-mail : gcn1215@naver.com |
인터넷신문 등록일 : 2021.12.31 | 등록번호 : 경기,아53120 | 사업자등록번호 : 354-03-02696 | 발행인 : 송시애 | 편집인 : 송시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춘근
Copyright© 2018~2025 뉴그린저널 All right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기사제보
----------
취재요청
----------
광고
제휴문의
----------
청소년
보호상담자
지정 및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