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25일 오후 7시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청년 테마 렉처 콘서트 청년활동가 Stage를 개최한다. 본 프로그램은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내 청년 생활문화 활성화 추진 관련, 음악을 통해 청년과 함께하는 소통형 공연으로 운영 된다.
청년 테마 렉처 콘서트 의11월 프로그램은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청년활동가 의 기획으로 진행되며, 인디 뮤지션 윤한솔과 함께 현대 청년의 희망과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청년 테마 렉처 콘서트 YHMD 청년활동가 Stage 헤드라이너샷(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윤한솔은 동아방송예술대학을 졸업하여 2018 싱글앨범 ‘운다’ 발매를 시작으로, 다수의 미니 앨범 및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마리아 칼라스홀, 롤링홀, 벨로주 망원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이다.
본 프로그램은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청년 생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청년활동가 Stage 참여 신청은 22일까지 네이버 폼(https://naver.me/xScVeLgF)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http://yicf.or.kr) 와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http://yicf.or.kr/bojung)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