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문화재는 주민 스스로 아끼고 가꾸겠습니다" - 상현1동, 7개 주민단체와 심곡서원 주변 환경 정비 - 송춘근 2022-04-29 14:0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상현1동 7개 주민 단체가 한 자리에 모여 심곡서원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사진제공=용인시) 수지구 상현1동 7개 주민자치단체들이 관내에 있는 사적 제530호, 심곡서원 주변 정비에 한 마음으로 동참했다. 심곡서원은 1650년에 조광조의 학덕과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곳이다. 주민자치단체들은 29일 ‘2022년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심곡서원 주변 쓰레기와 잡초를 말끔히 제거하고, 페츄니아, 메리골드 등 봄꽃 3410포기를 심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20㎏으로 동은 앞으로 심곡서원 주변을 상시적으로 가꿀 수 있도록 주민단체와 협력하기로 했다. 동 관계자는 "우리 동네에 위치한 소중한 문화 자원을 지키는 일에 힘을 보태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춘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동심 가득한 바람개비 구름다리 건너보실래요?” 22.04.29 다음글 용인시 최대 신봉3근린공원(가칭, 수지중앙공원) 조성 탄력 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