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인터넷배너 시안(용인투어패스) (3).jpg
뉴그린저널 SNS를 방문해 보세요.

경기시사 | 용인시사 | 정치시사 | 경제·IT시사 | 사회시사 | 교육시사 | 환경시사
환경시사    |  뉴스종합  | 환경시사
죽전2동 주민자치위, 깨끗한 탄천만들기 행사 진행  
- 대현초·죽전초·죽전중 학생 함께 참여해 EM흙공 던져 -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톡
작성일 22-07-27 07:30
 

6. 죽전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깨끗한 탄천 만들기 위한 EM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JPG

▲죽전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깨끗한 탄천 만들기 위한 EM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 수지구 죽전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변희일)가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깨끗한 탄천 만들기 위한 EM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들을 비롯해 대현초등학교, 죽전초등학교, 죽전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해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뒤쪽 탄천(죽전동 1423번지 일원)에 EM흙공을 던졌다.

 

EM흙공은 미생물과 황토를 반죽한 후에 야구공 크기로 둥글게 만들어서 발효시킨 것으로 하천 악취제거와 수질개선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변희일 위원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탄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다음달 9일에도 EM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쾌적한 죽전2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은 죽전2동 주민자치위원과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탄천을 위한 환경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춘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그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j234.jpg
최신 기사 인기 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가족테마 광고시안(금리5.0%~)_1.png
뉴스종합의 최신글
  경기도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사업으로 노인…
  경기도,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
  제1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반려견 스포츠대회’…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인증 사업자 대상 …
  “도민의 손으로 최고의 경기도 관광사진을 뽑아…
  경기도, 올해 위기가구 3,890곳 대상 상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
  용인특례시, 2025학년도 수학능력시험 대비 …
  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집수리 선…
  용인특례시, 동절기대비 저소득층 162가구에 …
j234.jpg
뉴그린저널 - 뉴그린저널 , 생활정보, 인물대담, 칼럼사설, 시민투고 기사, 포토 제공, 그린저널 2024년 11월 06일 | 손님 : 474 명 | 회원 : 0 명
뉴스종합
경기시사 
용인시사 
정치시사 
경제·IT시사 
사회시사 
교육시사 
환경시사 
기획취재
기획취재 
인물탐방·대담 
오피니언
칼럼&사설 
포토포토 
맛집&명소 
생활정보
주요행사안내 
가볼만한곳 
동영상
영상뉴스 
경기도 
문화공연 
여행&맛집 
생활&연예 
건강&스포츠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문의   |    기사제보   |    오시는길
  • 뉴그린저널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219-21 1층 101호
    제보ㆍ광고문의 : 010-5682-3978 | E-mail : gcn1215@naver.com |
    인터넷신문 등록일 : 2021.12.31 | 등록번호 : 경기,아53120 | 사업자등록번호 : 354-03-0269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춘근
    Copyright© 2018~2024 뉴그린저널 All right reserved
    스크린샷 2024-10-15 131527.png
    기사제보
    광고
    제휴문의
    청소년 보호
    상담자
    지정 및 공개
    
    010-5682-3978
    기사제보, 제휴, 광고 전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