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과대포장 선물 안 받고 안 사기’ 챌린지 동참 2022-05-24, 13:44:12 2022-05-24 18:5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문화재단 정길배 대표이사(왼쪽), 정광훈 경영본부장(오른쪽)[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재)용인문화재단은 최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과대포장 선물 안 받고 안 사기’ SNS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일상 속 과대포장 및 일회용품 사용 감축을 통해 친환경 사용 문화와 가치소비를 실천하고자 지난 1월부터 (사)안전문화교육원에서 시작한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면지 또는 종이박스 뒷면을 재활용한 피켓을 들고 과대포장 감량 실천을 약속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용인문화재단은 정원영 용인시정연구원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 동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하였으며, 후속 주자로 심언택 용인문화원장과 노승식 용인예총 회장을 지목했다. 2022-05-24, 13:44:12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흥덕IT밸리에 근로자와 주민 위한 휴식 공간 마련돼 22.05.25 다음글 용인시,‘소규모 기업 환경개선 지원’참여기업‘호평’ 2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