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 예비 초기창업기업 대상 정부 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특강 실시(사진제공=용인시산업진흥원)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관내 예비·초기창업기업 대상으로 실시한 정부 지원 사업계획서 작성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 지원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인 ‘마스터링 가이드 경기’ 특강은 중소벤처기업부 사단법인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에서 전국투어로 개최하는 행사로, 2월 24일 진흥원 ‘드림코딩교육센터’에서 용인시산업진흥원과 공동개최하여 △2023년 창업 지원사업 핵심 포인트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정부 지원사업 평가위원에게 직접 질문하는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되었다.
해당 특강에 예비·초기창업기업 40여 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루었으며, 특강 외 추가로 5인의 전문가와 참석자의 토크콘서트를 진행함으로써 참석자의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질의를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진흥원 관계자는 “본 교육을 통해 참석한 관내 예비·초기창업기업의 정부 지원사업 획득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향후 예비·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멘토링 지원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