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농동, 주민자치위원회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송춘근 2024-01-26 08:1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서농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4일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사진제공=용인시) 용인특례시 기흥구 서농동은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4일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주민자치위원 13명이 참여한 이날 교육에서는 박영희 (사)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상임대표가 장애인 차별 금지법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주제로 교육했다. 황미란 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함께하는 통합사회 조성을 위해 교육을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차별 없이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춘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24.01.29 다음글 용인특례시, 수준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 위한 공모 사업 접수 2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