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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10명 무료급식소 배식 봉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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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수지구청장이 해오름의 집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용인시)
용인특례시 처인구 양지면은 지난 19일 새마을부녀회(회장 정구자)가 설 명절을 앞두고 마평동 소재 새마을회관 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용인시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007년부터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무료급식소를 운영해 왔다.
이날 정구자 부녀회장 등 회원 10명은 50~60인분의 반찬을 만들고 배식을 도왔다.
정구자 회장은 “일부러 시간을 내 봉사에 참여해 준 부녀회 회원들에게 고맙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봉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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