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일상 속 청년 문화 탐색 프로그램 메인 포스터(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청년 생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상 속 청년 문화 탐색 사업의 8월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You Can Do Anything’의 약자인 사업은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내 청년 생활문화 활성화를 추진하고 청년들과 함께 생활 속 문화 탐색 및 취미를 공유하며, 전통 예술을 기반으로 하는 ‘퇴근 후 티타임’과 공예 중심으로 운영 되는 ‘용인 청년의 푸르른 이야기’로 운영된다. 8월에는 궁중 음악과 반려 식물을 주제로 총 3주간,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진행 될 예정이다.
8월 프로그램은 8월 2일까지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https://yicf.or.kr/bojung)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http://yicf.or.kr) 와 보정역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http://yicf.or.kr/bojung)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