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5일까지 모집…9회에 걸쳐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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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실버케어센터 치매예방프로그램 포스터(사진제공=용인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 프로그램을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용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어르신 15명이며, 3월 11일부터 4월 1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에서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어르신의 신체‧인지기능 향상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한 치매예방수업 등을 진행한다.치매예방 프로그램은 총 9회 과정이다.
4월 17일 ‘힐링노래 음악교실-내 나이가 어때서’를 시작으로 ▲힐링노래 음악교실-그때가 좋았지 ▲웃음의 선물: 함께 웃고, 함께 행복하기 ▲감정상황극-웃음으로 떠나는 추억여행 ▲점토놀이교실- 조물딱 말랑말랑 아름다운 나의 손 ▲스트레스야 가라! 즐거운 스트레스 해소시간 ▲젊어지는 뇌, 젊어지는 손을 위한 인지놀이 수업 ▲눈따로 입따로 노래하는 인지놀이 수업 ▲공예수업-어여쁜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보아요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용인특례시 도시정비과 도시재생2팀(031-6193-2443)으로 전화하거나, 기흥구 구갈동과 신갈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에서 열리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이 용인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어르신의 참여를 확대하여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거점공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