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장 이동섭 ‘태권V 이동섭’ 북 콘서트
소강석 목사, 박주선 석유협회 회장 등 종교계, 정계, 재계, 태권도인 등 축하의 자리가 되었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태권도의 모교인 용인대 무도관에서 종교계, 정계, 재계, 태권도인 등 많은 축하를 받으면서 뜻깊은 ‘태권V 이동섭’ 북 콘서트 성왕리 마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참석하셔서 축하해 주시는 분은 새에덴교회 서강석 목사, 대한 석유협회장이신 박주선 전 국회 부의장, 이상일 용인시장, 용인대 총장, 연예계의 태권도 이신 이동준, 최병서 개그맨 등 수 많은 참석자들의 축하를 받았으며, 참석하시지 못한 서울시장 오세훈, 안철수 의원, 나경원 전 대표, 최고의원 김병민, 조수진, 김성원 여의도 연구원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의 멧시지 영상을 볼 수 있었다.
사회자로 나선 정치학 박사 김현욱의 풍부한 경험과 날센 재치로 수천명의 참석자들의 분위기에 안성맞춤식의 진행은 북 콘서트를 더욱 빛나게 하였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국회의원 시절에는 국기(國技) 태권도를 법제화하는 일익을 담당하였으며, 세계 200여개 국에 태권도를 전파하여 태권기술을 연마케 하는 등 한국을 빛내는데 일익을 크게 담당하는 자랑스런 태권도인이기도 하다.
책에서도 잠깐 소개가 되었지만,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게도 명예 단증을 수여하는 일화를 담고 있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도 태권도복을 입고 국기원장인 이동섭 에게 경례를 하는 모습을 볼 때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권도를 통하여 세계에 널리 홍보하는 등 외교에서도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박주선 대한석유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동섭 국기원장은 전 세계 태권도 대통령이다. 강단도 대단하시며, 내년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격려하였으며
소강석 새에덴 교회 목사는 이동섭 국기원장을 “푸른바다의 고래에 비유하며 고려말 대몽고 항쟁의 상징적인 처인성 전투의 승장 김윤후 장군에 대한 기념사업도 펴고 있고, SK하이닉스 유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용인 처인구의 큰 일꾼”이라고 격려하였다.
▲국기원장 이동섭 ‘태권V 이동섭’ 북 콘서트
이동섭 국기원장은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소년시절부터 태권도에 입문하였으며, 일찍이 경찰공무원 생활로 사회 첫발을 내딛으며, 수많은 강력범들과의 전쟁으로 몸에는 칼자국을 가지고 있는 사회정의의 역군이라 한다. 또한 학업에도 쉬지않고 조금도 소홀함이 없이 용인대 체육학 학사, 명지대 정치학, 고려대 정치학 석사, 국민대 법학박사를 졸업하는 등 체육, 정치, 법학을 전공한 다양한 학식을 갖추었으며, 이후에는 정계에 뛰어들어 20대 국회의원직을 대부분 처인에서 활동하였고, 그 이후에는 국기원 원장직을 수행하는 자랑스런 사람이며, 용인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많은 기대 한다고 한 참석자는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