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처인구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진행 송춘근 2023-09-07 07:3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6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모습(사진제공=용인시) 용인특례시 처인구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복지 사각지대 없는 중앙동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폭우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견하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6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모습(사진제공=용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공직자들은 주민 접근성이 좋은 병의원과 편의점, 미용실 등의 거점 기관을 중심으로 홍보 물품과 복지서비스 안내문을 전달했다. 동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상생하는 지역사회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송춘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삼계고 학생회장이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편지 들고 온 이유는? 23.09.08 다음글 보정동 주민자치위원회, ‘2023년 보정 문화 대축제’ 개최 23.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