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거쳐 17팀 최종 본선 경연…청중 사로 잡은 ‘조아용’도 방송 통해 볼 수 있어 -
▲'노래하는 대한민국' 녹화현장(사진제공=용인시)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용인특례시 편’이 오는 22일(토) 낮 12시에 방영된다.
▲'노래하는 대한민국' 본선 경연장에서 인사하고 있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사진제공=용인시)
지난달 21일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참가자(17팀)들이 넘치는 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본선 무대에는 홍진영, 김수찬, 강혜연, 설운도가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특히 용인특례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도 공연무대에서 ‘백댄서’로 깜짝 등장한다.
시 관계자는 “‘노래하는 대한민국 용인특례시편’은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노래와 춤을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