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직원‘2023년 호국보훈의 달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포상’서 국가보훈부장관상 수상 송춘근 2023-07-06 12:1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2023년 호국보훈의 달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포상’수상 사진(사진제공=용인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 시설운영본부 미르스타디움팀 박기준 팀장이 ‘2023년 호국보훈의 달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포상’에서 대외유공자 분야 국가보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공사에 따르면 박 팀장은 3년간 인사 및 채용업무 등을 담당하면서 국가보훈시책에 적극 협력해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안정과 사회적 자립에 기여하고 보훈대상자 우선채용으로 취업기회 확대 등에 힘써왔다. 또 사회형평적(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채용 규정을 신설하고 보훈고용 의무고용비율 준수를 위해 매년 지속적인 고용 추진에 적극 노력했다. 박기준 팀장은 “지난달 5일, 국가보훈처에서 국가보훈부로 승격한 첫 회에 수상을 해서 더욱 뜻깊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발전에 더 많이 기여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송춘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수지구, 안전펜스·꽃길… ‘작은 혁신 큰 기쁨’ 실감나요 23.07.07 다음글 경기도, 103개 평생학습마을 전수조사. 9개 우수마을 선정 2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