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3c11c7c1-8adf-4916-bb72-1358234c2b3e.png
뉴그린저널 SNS를 방문해 보세요.

경기시사 | 용인시사 | 정치시사 | 경제·IT시사 | 사회시사 | 교육시사 | 환경시사
정치시사    |  뉴스종합  | 정치시사
이애형 의원,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한국엄마 손맛 배우기” 강좌 참석  
○ 이애형 의원, 수원 거주 결혼이민자 여성들과 함께 송편 만드는 시간 가져
- 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톡
작성일 22-09-02 15:56
 

220902 이애형 의원,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한국엄마 손맛 배우기” 강좌 참석2.jpg

▲이애형 의원,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한국엄마 손맛 배우기” 강좌 참석(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애형 의원(국민의 힘, 수원10)은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한국엄마 손맛 배우기” 강좌에 참석해 김옥자 수원시 새마을부녀회장, 이해자 세류1동 새마을 부녀회장 등 부녀회 회원들과 수원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여성들에게 송편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함께 송편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부녀회의 “한국엄마 손맛 배우기” 강좌는 가족, 친구를 떠나 남편의 나라에 온 이주여성들이 강좌를 통해 서로 친목을 다지며 우리 전통음식 만들기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유대감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부녀회장들이 이주여성들의 멘토로, 인생의 선배로서 조언도 해주고 한국 생활의 어려움을 상담해주는 등 정서적으로 지원해 주는 새마을 공동체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이다.

 

이애형 의원은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열린 “한국엄마 손맛 배우기” 강좌에 참여한 이주여성 30여명과 송편을 만들고 출신 국가의 문화와 결혼생활의 애환에 대한 담소를 나누며, “이주여성들이 언어, 취업 등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국엄마 손맛 배우기” 사업은 2022년 경기도 보조금을 지원받아 진행되었으며 10월에는 “명인에게 배우는 우리 김치 만들기” 강좌를 이어갈 예정이다.

송춘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그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크린샷 2024-12-04 152045.png
최신 기사 인기 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가족테마 광고시안(금리5.0%~)_1.png
뉴스종합의 최신글
  경기도,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
  이병길 의원, 개발제한구역 해제는 주민의 권리…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 연간 운영계획 …
  용인도시공사, “공중화장실 내 상시형 불법 촬…
  신미숙 의원, 동탄권 결빙 취약구간 보도설치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등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축제를 ea…
  김선영 의원, 곤지암도자공원 황톳길 개장식에서…
  이대영 용인시산림조합장 전국산림조합 조합장협의…
j234.jpg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문의   |    기사제보   |    오시는길
  • 뉴그린저널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219-21 1층 101호
    제보ㆍ광고문의 : 010-5682-3978 | E-mail : gcn1215@naver.com |
    인터넷신문 등록일 : 2021.12.31 | 등록번호 : 경기,아53120 | 사업자등록번호 : 354-03-0269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춘근
    Copyright© 2018~2025 뉴그린저널 All right reserved
    160_600.jpg
    기사제보
    광고
    제휴문의
    청소년 보호
    상담자
    지정 및 공개
    
    010-5682-3978
    기사제보, 제휴, 광고 전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