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부천지점 일일지점장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소통(사진제공=경기도의회)
이재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이 10월 24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부천지점에서 일일지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영 도의원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이재영 도의원은 “경기도의 지역 경제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버팀목 같은 금융 지원에 힘입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일일지점장 활동을 통해 이재영 도의원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