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용인특례시 체육문화 발전을 위한 박세리 전 감독과의 간담회 개최 송춘근 2024-08-21 17:4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용인특례시 체육문화 발전을 위한 박세리 전 감독과의 간담회 개최(사진제공=용인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상수)는 2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특례시 체육문화 발전을 위한 박세리 전 감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박세리 전 국가대표 감독, 시 교육문화체육관광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문화 정책 시행에 대해 공감하며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김상수 위원장은 "용인은 최근 체육과 문화 분야에서 시민들의 높은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시점에 있다. 박세리 전 감독과의 소중한 논의를 통해 용인시 체육 분야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춘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민주당 최고위원 이언주, “정부가 티메프 사태 지원 명목으로 ‘이자놀이’한다 얘기 파다…무이자 대출 즉각 실행 촉구” 24.08.21 다음글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 2024 을지연습 유관기관 격려 방문 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