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어린이들이 맘껏 뛰놀고 무한히 꿈꾸는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송춘근 2024-05-04 11:5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오늘은 102번째 어린이날입니다. 푸른 5월의 청량함을 빼닮은 우리 어린이들이 더 푸르고 싱그럽게 커가길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뛰어놀 수 있는 건강한 나라를 만드는 책임은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간간이 터지는 아동학대와 학교폭력 등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단면들이 더 이상 부모님들의 가슴을 철렁이게 하지 않도록 어린이 보호와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한 명 한 명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어린이들이 각자 빛나는 꿈과 건강한 미래를 열어낼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힘껏 응원하고, 정책적으로 촘촘히 지원하겠습니다. ‘아이들은 조용히 클 수 없다’는 TV 광고문구처럼 아이는 아이답게 놀고, 부모님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키며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안전한 양육 환경도 더 튼튼히 조성해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우리 어린이들이 훗날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때까지 도의회 국민의힘이 함께하겠습니다. 2024년 5월 5일(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송춘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자치행정위원장, 의회 정책지원관에 "시민 먼저" 강조 24.05.08 다음글 박상현 의원,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 개소식 참석하여 경기북부발전 전략제안 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