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용인갑(처인) 후보 “선거 끝까지 쉬지 않고 달리겠다” - 72시간 초월상식 선거운동 시작 송춘근 2024-04-06 16:4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7일부터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9일 자정까지 72시간 초월상식 선거운동 - 처인주민 한 분이라도 더 만나 이상식을 알릴 것 - 겸손하고, 결연한 자세로 처인 주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할 것 ▲이상식후보 증명사진(사진제공=이상식후보캠프 )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용인갑(처인)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9일 자정까지 쉬지 않고 지역을 다니겠다며 ‘초월상식’ 선거운동 개시를 선언했다. 이상식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사흘 72시간 동안 후보 스스로의 한계를 초월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초월상식’ 선거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그동안 열심히 지역을 다니며 주민들을 만난다고 만났지만 아직도 못 뵌 분들이 많다”면서, “선거운동일 마지막까지 지역을 다니며 한 분이라도 더 만나 이상식을 알리겠다”며 ‘초월상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상식 후보는 이 기간 동안 유세차와 상가방문 등 전통적인 방법 이외에도 영상이나 음향장비 사용이 제한되는 밤과 새벽 시간에는 나홀로 선거운동에 나서 평소 뵙지 못했던 주민 분들을 찾아가 만날 예정이다. 선거캠프 차원에서는 7일(일요일) 오후 5시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9일(화요일) 저녁 두 차례에 걸친 집중유세에서 대규모 세를 내보여 끝까지 총선 승리를 위해 고삐를 조이겠다는 전략이다. 이상식 후보는 “끝까지 겸손하고, 결연한 자세로 지역을 누빌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을 만나면 만날수록 오히려 제가 더 힘과 용기를 얻는다. 처인 주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송춘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6일(토) 낮 12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수지에서 ‘용인원팀’과 합동유세 부승찬 용인시병 국회의원 후보 등과 수지구청역 사거리에서 합동유세 진행 24.04.06 다음글 365일 24시간 어린이 전문병원으로 따뜻한 의료복지 2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