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3c11c7c1-8adf-4916-bb72-1358234c2b3e.png
뉴그린저널 SNS를 방문해 보세요.

경기시사 | 용인시사 | 정치시사 | 경제·IT시사 | 사회시사 | 교육시사 | 환경시사
정치시사    |  뉴스종합  | 정치시사
이언주 용인정 후보, ‘서울·분당과 죽전·마북·동백을 잇는 광역철도 연장 추진’ 공약  
‘중진 3선’되면 용인시, 경기도, 국토부와 추진력 있게 협의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톡
작성일 24-03-25 09:55
 

 - 분당선, 신분당선 등 모든 가능성 열고 최적 대안 찾을 것

- ‘중진 3선’되면 용인시, 경기도, 국토부와 추진력 있게 협의

 

 

광역철도 연장 웹자보.jpg

광역철도 연장 웹자보(사진제공=이언주후보캠프)


이언주 국회의원 후보(용인시정, 더불어민주당)는 25일 서울, 분당과 죽전, 마북, 동백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지선 연장 추진 공약을 발표했다. 광역철도 접근성 개선과 수도권 이동 편의성,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겠다는 설명이다.

 

이언주 후보는 “20년 전 용인 죽전에서 살았고. 지금도 살고 있다. 죽전뿐 아니라, 용인정 지역 주민의 최대 관심사는 교통”이라며 “이번 광역철도 지선 연장 공약은 용인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용인을 수도권 내 교통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6월 용인시는 신분당선 지선 구축 타당성 용역을 발주한 상태다. 이언주 후보는 국회의원에 당선돼 중진급 3선 의원이 되면 해당 용역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용인시 및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최적의 안을 추진력 있게 협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 21일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면담을 통해 광역철도 지선 연장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한 상태다.

 

이언주 후보는 “죽전, 마북, 동백 지역의 교통 개선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광역철도 지선 연장은 사업 구상 초기 단계다. 당선이 되면 분당선, 신분당선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주민 의견과 경제성, 역사 접근성, 예산 등을 검토해 용인 주민을 위한 최적의 대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송춘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그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크린샷 2024-12-04 152045.png
최신 기사 인기 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가족테마 광고시안(금리5.0%~)_1.png
뉴스종합의 최신글
  경기도,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
  이병길 의원, 개발제한구역 해제는 주민의 권리…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 연간 운영계획 …
  용인도시공사, “공중화장실 내 상시형 불법 촬…
  신미숙 의원, 동탄권 결빙 취약구간 보도설치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등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축제를 ea…
  김선영 의원, 곤지암도자공원 황톳길 개장식에서…
  이대영 용인시산림조합장 전국산림조합 조합장협의…
j234.jpg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문의   |    기사제보   |    오시는길
  • 뉴그린저널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219-21 1층 101호
    제보ㆍ광고문의 : 010-5682-3978 | E-mail : gcn1215@naver.com |
    인터넷신문 등록일 : 2021.12.31 | 등록번호 : 경기,아53120 | 사업자등록번호 : 354-03-0269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춘근
    Copyright© 2018~2025 뉴그린저널 All right reserved
    160_600.jpg
    기사제보
    광고
    제휴문의
    청소년 보호
    상담자
    지정 및 공개
    
    010-5682-3978
    기사제보, 제휴, 광고 전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