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넥스트레벨팀 출범, 미래경제 의제 제안한다 - 1호 제안, 반도체‧모빌리티‧인공지능‧바이오 진흥 및 교통혁신 제안 송춘근 2024-03-18 15:3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염태영, 홍기원, 차지호, 이상식, 손명수, 공영운, 권칠승 등 포함 - 1호 제안, 반도체‧모빌리티‧인공지능‧바이오 진흥 및 교통혁신 제안 더불어민주당 경기남부권 후보들이 경제위기 극복과 미래비전 제시를 위해 팀을 구성했다. 정부, 지자체, 기업, 학계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불리는 후보들은 18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의제를 제시하고 실천하는 그룹인 ‘더불어민주당 넥스트레벨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구성원은 염태영(수원무), 홍기원(평택갑), 차지호(오산), 이상식(용인갑), 손명수(용인을), 공영운(화성을), 권칠승(화성병) 등 7명이다. 이들은 민생경제, 산업대전환 등 미래 경제 의제를 중심으로 정책제안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19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 ▲법률‧의료 분야 인공지능 진흥정책 ▲바이오‧헬스 앵커기업 육성 등 미래산업 의제와 더불어 지역 내 교통혁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한다. 이후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해 정책간담회 내용과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송춘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손명수 용인시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인산인해’ “용인의 품격 높이고 기흥의 가치 더하겠다” 24.03.19 다음글 이원욱 의원, “개혁신당 승리 확신한다”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에 마쳐 2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