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이현초 통학로‧용인중앙시장 일원‧어정가구단지 전선 지중화 - 한전 ‘2026년 전선 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순차적 공사 예정 - 뉴그린저널 2026-01-13 08:4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청사 전경(사진제공=용인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이현초등학교 통학로, 용인중앙시장 일원, 어정 가구단지 등 총 3개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중화 공사는 해당 대상지가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 전선 지중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확정된 구간은 전봇대 여러 개와 뒤엉킨 전선으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지중화에 드는 비용은 시와 한전이 각각 절반씩 분담한다. 시는 전신주를 철거해 확보한 공간을 보행로 개선과 도시 경관 정비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약 130곳이 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가운데 용인엔 3개 구간이 동시에 포함된 것은 지역 여건과 사업 필요성이 잘 반영된 결과”라며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도시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뉴그린저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특례시, ‘2026년 제9기 핵심리더과정’ 입교식 개최 26.01.13 다음글 용인특례시, ‘동백신봉선 신설‧용인선 연장’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신속 추진 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