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자원육성분야 종합평가회 개최 - 2025년 추진한 농업기술보급사업 성과 공유‧문제점 분석 등 - 뉴그린저널 2025-11-30 06:1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28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평가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용인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지난 28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자원육성분야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평가회는 올해 추진된 농업기술보급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문제점을 분석하여 향후 농촌지도사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추진된 보급 사업은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 청년농업인 4-H회원 신규 영농정착 시범,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 개선,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 등이다. 평가회엔 시범사업 대상 농업인과 품목별 연구회, 일반 농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방식으로 농업을 활성화하고 있는 농업인이 늘어나는 데 발맞춰 신기술 보급과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농업인 육성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그린저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긍정적으로 아이키우기 페스타’ 참석 25.11.30 다음글 용인특례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2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