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대학교 학생 위한 전통성년례 진행 - 용인시예절교육관과 용인대학교 공동 주관…전통성년례 통한 성인의 책임감 체험 - 송춘근 2024-05-22 06:0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 용인대학교 학생 위한 전통성년례 진행 - 용인시예절교육관과 용인대학교 공동 주관…전통성년례 통한 성인의 책임감 체험 - ▲지난 20일 용인대학교에서 용인예절교육관이 전통성년례를 마련했다.(사진제공=용인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20일 용인대학교 재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절교육’과 전통성년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예절교육은 ‘성문화축제’ 주간을 맞이한 용인대학교와 시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용인시예절교육관의 ‘찾아가는 예절교육’에서는 용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성년례를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전통성년례를 통해 학생들이 성인으로서 책임감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을 위해 찾아가는 예절교육과 전통성년식을 계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춘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특례시, 올 입주 예정 공동주택 건설 현장 특별점검 24.05.22 다음글 용인특례시, 여성친화도시 위한 안심 비상벨 야간 민・관・경 합동 점검 2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