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광역교통 세미나’ 9일 오후 2~4시 경기연구원에서 개최
○ 경기연구원 박경철 선임연구위원 주제발표…‘미적분보다 어려운 GTX 플러스와 마이너스!’
- 한국교통연구원 박준식 광역교통정책연구센터 센터장 주제발표…‘수도권 광역
교통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 수도권 광역교통난 해소를 위한 중앙 및 수도권 3개 광역지자체 간 협력 및
대중교통체계 개선방안 논의
▲수도권광역교통 세미나(사진제공=경기도)
경기연구원이 오는 9일 오후 2시 경기연구원 7층 대회의실에서 ‘수도권 광역교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수도권 출퇴근길 광역교통난 해소를 위해 중앙 및 수도권 3개 광역지자체 간 협력 및 대중교통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한국교통연구원 박준식 광역교통정책연구센터 센터장이 ‘수도권 광역교통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두 번째 발표자인 경기연구원 박경철 선임연구위원이 ‘미적분보다 어려운 광역급행철도(GTX) 플러스와 마이너스!’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주제발표 후 경기연구원, 서울연구원, 인천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측에서 수도권 광역교통을 놓고 토론을 한다.
▲수도권광역교통 세미나(사진제공=경기도)
이번 행사에서 경기연구원 주형철 원장, 서울연구원 박형수 원장, 인천연구원 이용식 원장, 한국교통연구원 오재학 원장 등은 수도권 광역교통 관련 연구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