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관, 11월 ‘플래닛을 만나다’ 작가 초청 강연 진행 ○ 경기도서관 ‘플래닛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작가와의 만남 개최 ○ 도서관에서 이용자와 작가가 새로운 ‘별’이 되어 서로의 세계를 탐험하는 자리 마련 뉴그린저널 2025-11-05 07:0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서관, 11월 ‘플래닛을 만나다’ 작가 초청 강연 진행(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서관은 11월 한 달 동안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플래닛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네 차례의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플래닛을 만나다’ 특강 제목은 책이 만나는 작은 우주,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플래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담았다. 11월 6일, 13일, 21일, 25일 각각 열리는 네 차례의 강연은 각기 다른 분야의 작가가 각기 다른 주제로 독자를 만난다. 신청은 회차별 신청 기간 내에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여 인원을 선정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플래닛을 만나다 작가 강연회는 도서관의 이용자와 작가가 새로운 ‘별’이 되어 서로의 세계를 탐험하고 발견할 수 있는 자리다”며 “도서관과 독자, 작가가 우주처럼 연결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그린저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농업기술원, 생성형 AI 활용 농업 마케팅 교육생 모집 25.11.05 다음글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 개소…도정 반영 위한 정책연구 수행 25.11.04